홍등가
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홍등가를 꼽으라면 당연코 암스테르담의 홍등가이다. 년 매출액만 US$10억(한화 1조2천억)가 넘는다. 여기에서는 매춘이 합법화되어(마약도 합법화되어 있다) 있으므로 이 돈에는 물론 세금이 붙는다.
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. 이곳에 관광을 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낮에는 도시외곽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을 하고 밤에는 암스테르담 중앙역을 중심으로 카페나 식당 그리고 이곳 Red Light에서 Night Life를 즐긴다.
특히 이곳은 각 카페마다 합법적으로 마약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데 그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. 대부분 이곳 홍등가에서 여자와의 가격은 여자마다 가격이 다른데 평균적으로 약 70길더정도이다. 우리나라돈으로는 대략 5만~6만원정도...
또한 이곳의 홍등가는 밤마다 라이브쇼를 해주는데 입장료와 맥주 2병을 포함해서 70길더이다. 잘만 흥정하면 50~60길더에 입장할 수 있다.
홍등가(Red Light District)
암스테르담의 유명한 홍등가는 도시의 가장 오래된 구역의 큰 자리를 차지 하며 5세기 ...
윈도우 쇼핑
암스테르담에 오면 꼭 홍등가(Red Light District)를 따라 걸어 봐야한다. 이른 아침부터 ...
하시시 마리화나 헴프
1985년에 개장한 이후로 거의 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해 왔다. 세계 각지에서 ...
섹스박물관
중앙역에서 담광장까지 이어지는 담락거리에 있다. 이 거리에 위치한 섹스 뮤지엄은 ...
에로틱 뮤지엄 OZ
홍등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5층으로 된 건물에 에로틱한 즐거움과 역사적인 것부터 ...
노 호프 노 피어
홍등가에 있는 문신 가게로 원하는 대로 문신을 새겨준다. 영국 출신인 앤디 스미스(Andy ...
앱솔루트 대니 (Absolute Danny)
암스테르담에서 유일하게 완전히 여성들에 의해 운영되는 섹스숍 중 하나이다. 다른 ...
피메일&파트너 (Female & Partners)
여성들(그리고 그 파트너들)을 위한 최초의 에로틱 숍. 우아하고 아늑한 분위기이며 ...
바나나 바 (Banana Bar)
총각 파티로 매우 유명한 곳으로 여성들은 피해야할 곳. 안에 들어서면 음료가 무료며 ...
Cassa Rosso
카사 로소에서는 매일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. 매일 밤 다양한 프로그램의 에로틱 ...
물랭 루즈 (Moulin Rouge)
물랭 루즈 극장에서는 남성, 여성 스트립티즈를 비롯해, 바이브레이터 쇼, 바나나 쇼, ...
불독 맥 (Bulldog Mack)
커피숍(대마초숍)과 바로 이루어진 불독 체인점 중 하나로 기본적으로 축구와 맥주를 ...
바니스 브렉퍼스트 (Barney's Breakfast)
여기서는, 우선 늘 주문하는 걸 주문하고,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고를 수 있다. 음식이 ...
댐프크링 (Dampkring)
독특한 장식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돋보이는 곳. 내외부 모두 조각 장식으로 가득차 ...
그린 하우스 (Green House)
나마스테는 인도와 네팔의 인삿말이다. 그리고 세 그린 하우스 중 가장 작은 숍의 ...
로커라이 (Rokerij)
라이제광장(Leiseplein) 근처에 위치하며 내부 규모가 꽤 크다. 공간 전면적으로 바가 ...
루스랜드 (Rusland)
여러층으로 이루어진 커다란 곳으로 어떤 이들은 암스테르담 최초의 커피숍이라고들 ...
요요 (YO-YO)
헤모니거리(Hemonystraat) 코너에 위치하는 곳으로 장소가 매우 넓은 ...
드 트위드 카머 (De Tweede Kamer)
아마도 트위트 카머는 두번 째 방정도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. 하지만 좀 더 ...
아브락삭스 (Abraxas)
암스테르담에서 관광객들이 방문하기에 좋은 커피숍(대마초숍) 중 하나. 아브락사스는 ...
홈 그로운 판타지 (Homegrown Fantasy)
외관이 그리 특별하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기가 쉬운 곳으로 조심스럽게 찾아봐야하는 ...
애니데이 (Anyday)
나선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조금 더 공간이 있긴 하지만 매우 작은 장소이다. 하지만 ...